


드디어 마지막 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짐을 꼼꼼히 챙기며 호텔 곳곳을 눈에 담았습니다. 처음 도착했을 때만 해도 낯설었던 이 공간이 어느새 정겹게 느껴졌습니다. 체크아웃을 마치고 차량에 오르는 아이들의 얼굴에는 파리를 떠나는 아쉬움이 함께 담겨 있었습니다. 파리에서의 마지막 일정으로 대형 쇼핑몰 에어로빌을 찾았습니다. 소중한 사람들을 위한 선물을 고르고, 점심시간을 가지면서 파리에서의 마지막 시간을 여유롭게 보냈습니다. 공항으로 이동해 수속을

아침 식사를 든든히 마친 뒤 명찰과 워크북을 챙겨 몽마르뜨 언덕으로 향했습니다. 언덕 위에 우뚝 선 새하얀 사크레쾨르 대성당과 파리 전경에 자연스럽게 탄성이 흘러나옵니다. 좁은 골목마다 그림을 그리고 있는 화가들과 거리 곳곳에서 들려오는 음악 덕분에 몽마르뜨는 작은 예술가마을처럼 다가옵니다. 버스로 이동하는 시간에는 특별한 ‘아이에게 보내는 편지 라디오’가 진행되었습니다. 평소에는 쑥스러워 쉽게 꺼내지 못했던 사랑의 말들이 전해지며 반 고흐의

오늘은 아이들도 부모님들도 모두 손꼽아 기다리던 디즈니랜드 데이였습니다! 오전에는 아이들 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아이들은 부모님께 전할 카네이션을 직접 정성껏 접고, 여행 동안 느꼈던 마음을 담아 편지도 써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작은 손으로 한 글자씩 꾹꾹 눌러 담은 진심 속에서 가족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여유롭게 점심 식사를 마친 뒤 디즈니랜드로 이동했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동화 속 세상 같은 풍경이 펼쳐지자 아이들

오늘은 파리의 예술과 감성을 가득 느낄 수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아침 일찍 호텔을 출발해 세계적인 예술의 공간 루브르박물관으로 향했습니다. 박물관 안에서는 모나리자와 다양한 명작들을 직접 감상하며 아이들도 예술 작품 속 이야기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작품 하나하나를 바라보며 가족들과 함께 감상을 나누는 시간도 무척 특별했습니다. 점심 식사 후에는 샹제리제 거리로 이동해 파리의 화려한 거리 풍경을 천천히 걸었습니다. 거리 곳곳의 카페와

처음에는 조금 쑥스러워하던 아이들도 음악이 시작되자 금세 환한 웃음으로 가득해졌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박자를 맞추고 서로를 바라보며 웃는 순간마다 여행 속 추억이 하나씩 더 쌓여갔습니다. 낯선 도시에서 함께 웃고 뛰어놀며 아이들은 조금 더 가까워지고 조금 더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성장해갑니다 여행의 마지막까지 에너지와 행복으로 가득했던 우리들의 특별한 순간이었습니다🇮🇹

"챠오(Ciao)!" 오늘은 정들었던 피렌체를 떠나 이탈리아의 심장, 로마에 입성한 날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 바티칸 시국에서의 하루가 담긴 5일차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아침 일찍 든든하게 식사를 마치고 정들었던 피렌체 호텔을 체크아웃했습니다. 약 4시간 동안 버스를 타고 창밖으로 펼쳐지는 토스카나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드디어 로마에 도착했습니다. 드디어 도착한 바티칸은 입구부터 웅장한 기운이 가득했습니다. 거대한 기둥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