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2026년 2월 인문학여행B를 다녀온 후기를 남깁니다. 여행의 기억을 수면 밖으로 올리듯, 되새겨 보면 처음엔 유럽의 날씨나 소매치기, 그보다 더한 다른 사람들과 2주간 함께 있는다는 것에 대한 긴장이 여행에 대한 기대감보다 컸었던 듯 하네요. 그러나 그런 걱정이 무색하게 처음 본 사이임에도 친하게 지내며 맛집도 가고, 서로 모르는 점을 도와줬던 기억이 남아요. 저처럼 유럽여행은 하고 싶지만, 새로운 사람과 만나는것이 걱정되는 분들

안녕하세요. 2026년 2월, 꿈찾기 대학생 유럽 인문학여행A 코스를 다녀온 김윤지입니다! “조금이라도 젊을 때 유럽 여행을 가보자“는 언니의 한마디에 용기를 내어, 언니와 함께 첫 해외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여행을 준비하면서 유럽은 소매치기를 조심해야 한다는 말을 가장 많이 들었고, 뉴스나 미디어를 통해 소매치기를 당했다는 이야기들을 많이 접하다 보니 여행의 설레임보다는 걱정이 더 크게 다가왔었는데, 언니와 소매치기 방지를 위해 꼼꼼히 준

안녕하세요 꿈대 디자인여행에 참가한 백제령입니다. 여행 전 자기소개서 문항 중 인생을 바꾼 특별한 경험이 있느냐고 묻는 질문에 아직 없다고 대답했었는데요, 한국에 돌아와 여행을 돌이켜 보면서 다음에 비슷한 질문을 받았을 때는 이 디자인 여행이었다고 답하게 되리라는 직감이 들었습니다. 그 정도로 저에게는 여러모로 의미가 깊은 여행이었습니다. 저는 디자인 전공이 아닌 학생입니다. 하지만 이 분야에 관심이 생기고,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차근차근

어릴 때부터 쭉 미술을 향유해왔지만, 미술을 주제로 한 여행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책과 매체에서만 보던 그림들을 직접 눈으로 보니 처음엔 믿을 수 없었다. 계속 감상하고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작품을 보는 눈이 점점 달라졌던 것 같다.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경험해보는 재미도 있었다. 영감도 쌓아가고, 간단한 드로잉도 해보며 작업에 대한 환기를 할 수 있었다:) 18일이라는 상당히 긴 시간동안, 친구들과 동고동락하면서 우정도 많이 쌓고 생존능

저는 평소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이라 짧은 시간 안에 사람들과 친해질 수 있을지 걱정이 정말 많았어요 ㅠ 게다가 첫 유럽 여행이라 출발 전부터 사실 설렘보다는 두려움이 앞섰던 것 같아요... 🥲 하지만 디자인을 전공하는 분들과 친해지며 새로운 경험을 쌓고 싶다는 마음에 큰 용기를 내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여행 초반인 런던에서는 주로 동반 참가한 친구와 다녔는데 네덜란드와 벨기에로 넘어가면서 룸메 언니들 그리고 다른 친구들과 조금씩 친해지게 되어

안녕하세요 ! 꿈 같았던 디자인 꿈찾기 유럽여행 후기를 남겨봅니다 🥹• 솔직하게 말하면 어떤 장소에 가는지 잘 찾아보지 않고 무작정 신청하게 되었어요 😅 처음에는 어떤 옷을 입을지, 춥지는 않을지 .. 소매치기에 대한 걱정도 있고 장거리 비행에 대한 부담도 있었는데요 일단 부딪히게 되는 것 같아요 ! 그러면서 배워가고 적응하는 것을 느끼게 된달까 . . 얼마나 우물 안 개구리였는지 깨닫기도 하고 점점 익숙해지는 풍경이나 길을 보며 내 세계가 넓